□ 광주은행은 15일 전남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 10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
□ 사랑꾸러미는 생활용품,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남지역 집중호우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사랑의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힘드실 이재민들이 힘을 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전남 대표 은행의 사명감으로 항상 지역민들의 응원과 힘을 보태준 광주은행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꾸러미가 지친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