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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전라남도와 기아 재난구호 이동세탁차량 전달

배포일 :
2021.03.12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기아는 3월 11일 전라남도청에서 재난구호 이동세탁차량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에 지원하며 전달식을 가진다.

□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최종태 금속노조 기아차노조 지부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에 전달받은 세탁차량은 2020년에 전남도가 1억원, 기아에서 1억원을 지원해 제작한 5톤 차량으로 1회에 70여kg의 대량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대형 건조기 2대가 함께 탑재되어 있어 세탁과 건조가 동시에 가능한 특수 차량이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도내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 뿐 아니라 도내 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세탁 봉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 전달한 세탁차량이 나눔과 봉사가 필요한 곳에 적적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는 “작년에 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와 함께 적십자사 구호활동 중 세탁차량이 노후화 되어 어려움이 많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함께 하게 되었다. 재난현장에 구호활동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전라남도와 기아 지원에 감사하다. 우리지역 대표 재난구호기관에 걸맞게 피해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돕고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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