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MOU
□ 국제로타리 3610지구(총재 우광일)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사무처장 김동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원장 김성배)은 2월 23일(화) 15시에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실에서 나눔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이날 행사에는 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와 문성필 차기 총재 , 김동수 대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김성배 광주전남혈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기관이 통합 MOU를 체결해 의미를 더했다.
□ 이번 3기관의 MOU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약자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 협력과 국제로타리 3610 지구 회원들과 협력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특히, 국제로타리 3610지구는 이번 MOU와 함께 소속회원들과 헌혈에 동참해 모은 헌혈증 300장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지구행사비를 절약하여 5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했다.
□ 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적십자사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고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로타리의 숭고한 봉사이념을 통한 활동과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통한 사업들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업무협약 소감을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2018년 12월 22일 전국 지사에서는 최초로 핵심사업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목표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 15개 기관과 함께 광주․전남형 나눔플랫폼인 ‘희망풍차 광주전남 네트워크’ 통합 MOU 및 출범식을 진행했다. 2019년에는 상무대 5개 학교와 광주‧전남지방경찰청, 2020년에는 광주대학교까지 포함해 27개 기관이 나눔과 실천의 약속을 다짐하고 동참해 주고 있다. 이번 국제로타리 3610지구도 ‘희망풍차 광주전남 네트워크’ MOU로 진행되었으며, 28번째 MOU 기관이 되었다.
□ 또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하여 ‘생명사랑 실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는 128번째 생명나눔단체가 되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