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8월 7일(금)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반을 운영해 광주, 전남지역 폭우 피해이재민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 7일(금)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내리고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폭우로 인한 피해이재민들을 신속하게 구호하고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재난구호대책반을 운영했다.
□ 9일(일) 오전까지 3일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반 운영을 통해 폭우 피해이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호활동 지역은 전남 구례군‧읍과 곡성군‧읍 오산면,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10여곳에 달하며, 타지역과도 피해상황 파악을 위해 꾸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
□ 구호활동 내용으로는 적십자사에서 집계한 이재민만 약 2,000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세트 832개를 광주시 서구 광천동과 곡성군, 구례군 등 8개 지역에 전달했다. 8일 아침에는 산사태와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곡성군민들이 대피해 있는 오산면초등학교 강당과 곡성읍 문화체육관에는 긴급구호품세트와 함께 쉘터를 설치해 쉴 곳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곡성읍 문화체육관에는 대피인원이 많아 구호급식차량을 파견해 8일 점심부터 급식을 지원 중이다. 다른 피해지역에 급식지원이 필요한 곳은 도시락으로 대처해 지원하고 있다.
□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피해지역 이재민들에 의식주는 우리가 해결해주자는 마음으로 피해지역에 적십자 봉사원들과 지사 직원들이 열심을 다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정기관과도 연락망을 유지해 지속적으로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적십자사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입해 더 큰 피해가 나지 않도록 열심을 다하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