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7월 27일(월)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적십자사 3층 인도주의홀에서 적십자사에서 운영중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광주전남상담학회, 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렇게 4기관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업무협약식에는 박희석 광주전남상담학회장과 차은선 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이종훈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 이번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3기관은 재난 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다음과 같이 6가지 사항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 평시 정서지원 및 재난 시 심리회족지원 활동과 이를 위한 인적, 지적 자원 공유 ▶ 재난 및 심리상담 관련 교육, 훈련 및 연구활동 상호 실시 ▶ 인도주의 교육과 적십자 나눔 문화 운동 동참 ▶ 국민의 심리지원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 고위험군 재난경험자의 연계‧의뢰 및 네트워크 활성화 ▶ 재난관련 정보 교류 및 활동 지원 등이다.
□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우리지역 대표 재난관리구호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상담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 구호활동 뿐만 아니라 재난심리회복지원활동도 함께 펼쳐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및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 예방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은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들에게 정신적,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빨리 돌아 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겠다.”며 업무협약 소감을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2016년도부터 광주와 전남에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재해재난 이재민 구호활동과 함께 재난심리회복지원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작년까지는 광주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지사에서 광주와 전남 센터를 함께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각 지역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재난심리회복지우너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를 분리해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전남적십자사에서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목포적십자봉사관에서 센터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