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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광주체류 아프리카인 일행에 코로나19 검사비용 지원

배포일 :
2020.08.04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함께 지난 7월24일(금) 광주기독병원에서 광주시에 체류중인 아프리카인 일행에 코로나19 검사비용을 지원했다.

□ 코로나19 검사비용을 지원 받게 된 아프리카인은 총 40명으로 올해 초 한국에 교육을 받기위해 입국했다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황과 교육종료 시점이 겹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에 약 4달간 체류하게 되었다.

□ 항공편들이 계속 미뤄지면서 체류기간도 연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행이도 이번 7월 28일(화) 에티오피아 항공편으로 출국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탑승 수속 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증명서를 제출해야 했으며, 검사비용만 480만원(1인당 12만원)이 들어가는 상황이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광주광역시 민주인권과와 광주에 체류중인 아프리카인을 관리하는 사단법인 코코넛ngo로부터 사례를 접수 받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비용 전액을 지원하게 되었다.

□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은 “적십자사는 인도주의 활동기관으로 국제적십자운동 7대 기본원칙에 따라 인종, 국적, 종교 구분 없이 인류의 고통경감과 생명보호를 위한 지원이었다.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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