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위탁운영중인 광주광역시 ․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심리지원 서비스 주 대상자는 재난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결식위기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로 전문 상담활동가와 적십자 심리지원 봉사회원들이 유선 및 방문상담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유선상담 내용은 재유행하는 코로나19 예방수칙과 함께 재난상황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정서지원이다.
□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무력감등의 정서적 불안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도 심리상담을 진행 하고 있다. 상담신청은 광주광역시 ․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광주 062-570-7725 / 전남 061-272-2807)로 하면 된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2016년도부터 광주와 전남에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재해재난 이재민 구호활동과 함께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광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매곡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운영중이며 전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목포적십자봉사관에 위치해 있다.
□ 재난심리회복지원이란 태퐁, 호우, 가뭄, 지닌,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경험자에게 정신적,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사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병원에 의뢰함으로써 사회병리현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