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6월 22일(월) 3층 인도주의홀에서 삼성생명 명예사업부장 임순이 상무의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urs Club, 이하 RCHC)가입식을 가졌다.
□ RCHC 제166호로 가입한 임순이 상무는 우리지역에서는 9호 가입자이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49회 저축의 날 기념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광주 17호아자 전국 529호로 가입하여 지역농민을 위한 물품지원, 학생장학금 기탁, 대학교발전기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현 삼성생명 명예사업부장으로 재임하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겸임교수로서 대학강당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임순이 상무는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해서 기쁘다. 제가 하는 작은 나눔이 우리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발표했다.
□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적십자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임순이 상무님에 나눔과 함께 적십자사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CHC는 2016년 9월 30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했으며 당시 29명의 창립 회원으로 시작해 2017년 7월 50호, 2018년 9월 100호 가입자가 탄생했다. 지난 22일 기준 총회원 수는 166명이다.
□ 기부금은 미래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 사업` 등에 사용해 한국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 채널로 기능해왔다. 공모전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국내 이주민의 사회 통합 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안교육`, 의료 취약계층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독거노인 건강검진`, 안전한 지역공동체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 `산간벽지마을 원포인트 리모델링 프로젝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