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6월 17일(수) 광주전남적십자사 3층 인도주의홀에서 우리지역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 및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에 2명의 신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 이번에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솔루션위원은 법부법인 서강 강부원 변호사와 광주광역시 의사회 박혜은 상임이사다. 솔루션위원회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심의하는 조직으로 이번에 위촉된 신규위원 2명과 함께 의사, 변호사, 건축, 복지 등 관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다. 솔루션위원회 주 역할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신청자들의 지원여부와 다양한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의 문제나 욕구를 해소하는데 자문을 제공한다.
□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은 대한적십자사 대표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복지사각지대 및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을 적십자봉사원, 이․ 통장, 행정기관 등과 연계하여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시키고 상황에 따라 지원 이후에도 적십자봉사원과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기가정의 자립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전남적십자사는 작년에만 광주와 전남지역 996가구 26,497명을 발굴해 긴급지원 및 결연지원 사업을 펼쳤고, 지원액은 11억원에 달한다.
□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법률과 의료 전문가를 위촉해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지역 대표 나눔기관으로 모두가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신규위원들도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