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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지스트 김기선 총장 코로나19 성금 전달

배포일 :
2020.06.08

코로나19 극복성금 모금캠페인 참여

□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총장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에서 진행중인 코로나19 극복성금 모금캠페인에 참여했다.

□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김기선 총장의 4개월간 급여 30%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제위기 해소와 국민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일고 있는 고위급 공무원과 공공기관장 ‧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자발적 급여 반납 릴레이에 동참함에 따라 광주전남적십자사가 진행중인 모금캠페인에 전달되었다.

□ 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와 그에 따른 혼란과 고통을 겪는 가운데 국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또 현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급여 반납 운동에 동참 했다”면서 “지스트는 앞으로도 국가적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임은 물론, 코로나19 대응 기술 개발을 위한 자원을 확보하여 감염병 진단기술과 치료제 및 백신 기술개발 등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적십자사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극복성금 모금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중국 우한지역 방역물자 지원과 코로나19 확진환자, 자가격리자, 재난취약계층, 의료진 등 413,536명에게 12억 7천 3백만원 상당의 재난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전염병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스트 김기선 총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성금도 비상식량세트와 긴급구호세트 등을 제작해 우리지역 재난취약계층에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성금 모금캠페인에 경제위기 해소와 고통분담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지스트 김기선 총장에게 감사하다. 광주전남적십자사도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재난취약계층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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