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3월 24일(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조선대병원에 마스크와 방호복 전달식을 가졌다.
□ 이날 광주전남 적십자사가 전달한 마스크와 방호복은 중국정부에서 대한적십자사로 기증한 것으로 지난 23일(월) 새벽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운송됐다. 광주전남 적십자사는 마스크 25,600매와 방호복 850벌을 배부 받았고, 그 중 조선대학교병원에는 마스크 3,000매와 방호복 200벌을 전달했다. 전달하고 남은 마스크와 방호복은 우리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에 3월 이내에 전달될 계획이다.
□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은 “의료진분들에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 극복을 광주전남 적십자사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광주전남 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본사 및 전국 15개 지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하여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물품과 비상식량세트 등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