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흥석)는 삼성 후원 인도주의 사업 공모전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각장애학생 Man To Man 생존수영교육’을 10월 1일(화) 금호타이어복지관 수영장에서 광주세광학교(교장 김선미)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이번 생존수영교육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안전 취약계층인 시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적십자 안전교육 보급을 통해 수중활동 시 자기생존법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되었고, 올해 전국에 시각장애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 시각장애인의 경우 일반인과는 달리 물놀이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이 상당히 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안전강사와 시각장애학생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와 자기 생존능력을 배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