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해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동해시협의회 적십자봉사원 38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활동가 및 심리사회적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십자봉사원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고 심리지원이 필요한 강원도민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해시협의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고통 경감을 위해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기에 봉사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선배 적십자사 도지사 회장은 “강원도는 대형 산불이나 수해 등 예측하기 힘든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인 만큼 봉사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도민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