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춘천시 신북읍에 거주하는 고령 이산가족 대상자 자택을 방문해 ‘고령 이산가족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오랜 세월 북녘의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도 적십자사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위로했다.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앞으로도 이산가족분들의 아픔을 보듬고 지원하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