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내촌봉사회는 15일 내촌면체육공원과 일원에서 탄소중립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내촌면노인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복지 수혜자들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얼굴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화재가구 등의 후원 활동 시 전국적으로 수혜자들의 개인정보 노출이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많이 보도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와 홍천군 14개 봉사회가 앞장서서 후원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농촌지역은 어르신들이 많다 보니 취약가정과 홀몸어르신 가정도 많다며, 어르신들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복지 배려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