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에서 대한적십자사 한백봉사회가 지난 16일 북방면 나누기 카페의 후원을 받아 홍천읍 와동·연봉·하오안·결운리 일대 장애인 7가구 8명에게 왕돈가스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소상공인의 후원과 봉사회 활동이 결합된 찾아가는 지원으로 진행됐다. 한백봉사회 봉사원들은 후원받은 왕돈가스를 직접 들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는 한편 생활 상황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왕돈가스 전달 활동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두 차례 이어져 왔다. 대상자들은 격주 토요일마다 봉사원들을 맞이하며 외식이 쉽지 않은 일상 속에서 특별한 식사와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