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지사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2차 솔루션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도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적십자사는 올해 총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위기가정 4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을 마친 후 발굴된 가구에는 생계·주거·의료·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 회장은 “현재까지 2차례의 심의를 통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왔으며 연말까지 남은 가구를 모두 확정해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