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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눔꽃 캠페인이제 소원이와 새로운
꿈을 꾸려 합니다

<혜원씨와 딸, 소원이>

고려인 4세로 엄마의 사망 후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온 혜원(가명)씨.
한국의 외할머니 마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겨진 혜원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에 놓여있었습니다.
또한 홀로 남겨져 학업도 마치지 못하고 공장에서 일하다 사기를 당하고
미혼모가 된 상황에서 적십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방황하던 혜원씨에게 긴급생계비 300만원과
출산비 90만원을 1차로 지원했고
건강하게 태어난 소원이와 혜원씨가 국내 정착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생계비 800만원을 추가 전달했습니다.

현재 혜원씨는 학원 등을 다닐 여건이 되지 않아
적십자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 학습지(200만원)로 검정고시 준비중입니다.
혜원씨는 학교교육을 잘 받지 못해 체류기간에 비해 한국어가 어눌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계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육아와 학업에 집중해
현재 귀화에 필요한 한국어 시험 5단계까지 합격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귀화와 영주권 중에 택일하여
시험(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소원이 사진 /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소원이의 돌잔치 모습>

올해 1월 돌을 맞은 소원이는
많은 후원자분들의 걱정과 보살핀 덕분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소원이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요"

혜원씨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는 계속 응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계속 발굴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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