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후원

2019 한겨례 나눔꽃 캠페인
‘선천성 심장병’과
장애로 고통 받는 하준이

하준이와 하준이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박지현(가명)씨가 침대에 누워있는 하준이를 걱정하며 보고 있다>

6살이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심장 수술

“눈이 멀도록 운다는 말을 그 때 실감했어요”
박지현(39세)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인해 태어난 다음 날부터
전국 병원을 돌며 치료 받을 수 밖에 없었던 하준이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하준이는 생후 100일 되던 날 7시간, 첫 번째 생일에는 10시간의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준이의 심장이 혈액의 폐순환과 전신순환 기능을 가능케 하도록
“심장 자체를 새로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지현씨는 말합니다.

<심장수술 흉터가 선명하게 남은 하준이의 가슴과 보조기를 찬 왼발의 모습이다.>

가족은 몰랐던 하준이의 굳은 왼팔

2017년 어느 날 걷고 있는 하준이의 팔이 어딘가 어색했습니다.
지현씨는 유치원에서 찍어준 사진들을 보면서 사진 속 하준이의 왼팔이 하나 같이 굳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뇌병변장애가 발병한지 3년이 지났음에도 심장병 치료에 신경쓰느라 눈치 채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준이는 중복장애(심장장애3급, 뇌병변장애 5급)를 갖게 되었습니다.
6살 작은 몸으로 심장병 치료에 더해 왼쪽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물리치료와 주사치료까지 견뎌내고 있습니다.

<지현씨 가정의 '5남매'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수입의 65%가 ‘의료비‘, 3교대 근무도 자처

하준이의 장애만이 시련의 끝은 아닙니다. 지현씨 부부와 5남매는
수술로 인한 병원비와 후속 치료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회사일과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현씨 남편은 몇 십 만원을 더 받기 위해
3교대 생산직으로 전환을 자처했습니다.
한달 수입 280만원 중 집과 수술비 대출 상환금 135만원과
하준이 치료비 80만원을 제외하면 65만원이 남습니다.
여기에 55만원의 아동수당을 더한 120만원의 생활비로
일곱 가족이 한 달 생계를 근근이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거실에 같이 있는 순간 만큼은 행복한 하준이네 가족 사진이 걸려 있다.>

하준이의 심장수술과 장애치료를 위해 지금 바로 사랑을 보내주세요

힘겨운 심장병 수술을 하준이가 잘 견뎌주었지만 아직 한 번의 수술이 더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세 번째 심장수술을 어떻게 치러야할지 조차 막막한 현실입니다.
건강한 심장과 튼튼한 다리로 형, 동생들처럼 뛰어보고 싶은 게 꿈인 하준이의 희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후원계좌 : IBK 기업은행 148013356 - 01-136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후원문의 : 157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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