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
올해 나이 7살
선우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제가 진짜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아 진짜 이게 마지막이면 어떻게?
이런생각으로 제가 찍은거에요.
선우는 뇌출혈로 뇌 병변장애와 하지 마비, 심한 발작을 일으키는
'경기파'가 있는 아이입니다.
- 아이 울음소리 으악 으악-
태어날 때부터 아픈 선우..
"시각 검사에서 반응이 없습니다."
시각 검사에서 반응이 하나도 없대요
"빛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빛에도 반응이 없다는거에요
"앞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앞을 못 볼 수도 있어요 저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한달동안 엄마 아빠 얼굴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선우가 엄마, 아빠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아이 웃음소리 하하하 -
재활 치료를 하면 신이 나는 선우를 보며 엄마는 기운을 얻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선우에게 '심한 발작'이 찾아왔습니다
"발작이 시작되면 멈춰지지 않아요."
경기 한번하면 잘 멈춰지지 않아요
"발작을 멈추기 위해 다량의 약물을 투영합니다."
그걸 멈추기 위해서 다량 약물을 넣어요 그러면 이틀동안 잠을 자요
이틀동안 제가 기도하죠 제발 일어나서 원래대로 하던 것처럼 엄마라고 불러줘
그래서 엄마라고 부르면 그때쯤 안도하는거죠
선우야 제발 일어나서
엄마 라고 불러줘
엄마 해봐 - 웃음소리 -
[엄만데 왜 바라는 게 없겠어요.]
엄만데 왜 바라는 게 없겠어요
선우가 기적처럼 걷지 않을까?
기적처럼 걷지 않을까?
기적처럼 좋아지지 않을까?
기적처럼 좋아지지 않을까?
그런...
선우의 '경기파' 치료를 위해
빚은 늘어나고 있지만
엄마는 선우의 치료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선우를 위한 나눔을 원하신다면
1577-8179로 문자[선우]를 보내주세요
대한적십자사
소중한 후원금은 선우 수술과 재활치료, 시급한 생계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모금되는 금액은 선우와 같이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