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경남지사와 함께 최근 양 기관의 대학RCY 회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사 간 연합 봉사활동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대구실버하우스와 에덴요양원에서 실시됐다. 대학RCY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을 1:1로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 또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는 식사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촌스러버’를 통해 요양보호사 등 기관 종사자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촌스러버’는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돌봄을 담당하는 요양보호사 등 기관 종사자들이 함께했다.
▢ 지사 간 연합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선아 대학RCY 대구협의회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어르신들께 직접 알려드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구와 경남 대학RCY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사 간 다양한 교류활동이 이어져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