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최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2026년 RCY 안전수영 추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지역 초·중·고 RCY단원 및 지도교사 190여 명이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 참가자들은 캐리비안 베이에서 구명조끼의 중요성과 올바른 착용 방법을 확인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혔다. 또한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공공질서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등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질서를 배웠다.
▢ 최근 물놀이가 사계절 즐기는 여가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물놀이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캠프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우는 동시에 또래와 교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 대구RCY 박종선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안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운다는 점에서 RCY 활동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