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대구

대구적십자사, 추석 맞아 이산가족 어르신 위로 방문

배포일 :
2026.09.14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 이하 대구적십자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어르신(92)을 위로 방문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해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고, 위로물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어르신은 황해도 출신으로 11살이던 6·25전쟁 당시 남쪽으로 피란했으며, 어머니와 여동생은 함께 내려오지 못해 북에 남겨졌다. 이후 어머니와 여동생을 만나지 못한 채 긴 세월을 보내온 어르신은 이산가족 상봉이 꼭 다시 시작되어, 여동생의 생사 여부라도 알고 싶다며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이산가족 문제는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인도적 차원에서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며 남북 당국 간 합의로 교류의 기회가 마련될 경우, 적십자도 이산가족 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화상 상봉장 운영, 명절 위로 방문, 이산가족 생애보 제작 등 이산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매일신문

    대구적십자사, 추석 앞두고 이산가족 어르신 위로 방문

    기사원문보기
  • 경북신문

    대구적십자사, 이산가족 어르신 위로 방문

    기사원문보기
  • 경상매일신문

    대구적십자사, 추석 맞아 이산가족 어르신 위로 방문

    기사원문보기
  • 대구신문

    대구적십자사, 이산가족 어르신 위로 방문

    기사원문보기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