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8월부터 9월까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황금도시락’은 방학과 주말 등 돌봄 공백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돌봄 공백에 따른 결식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적십자 봉사원이 아동의 선호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식재료 구입부터 밑반찬 조리·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아동의 식사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식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 도시락은 대구 북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7회 지원한다. 밑반찬과 아동 선호 간편식 등을 제공해 방학과 주말 등 돌봄 공백 기간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아동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황금도시락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