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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화재 피해·폭염 취약계층 심리지원 확대

배포일 :
2026.08.09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정찬용)는 지난 731일 발생한 지산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피해 주민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일 임시주거지에 머물고 있는 화재 피해 세대를 방문해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이후 겪고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했다.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추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7일에는 화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상담과 재난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무료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으로, 화재·태풍·지진·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재난 현장과 이재민 대피소는 물론 재난경험자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심리적 응급처치(PFA)와 재난심리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정찬용 센터장은 재난은 신체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과 불안을 남길 수 있다화재 피해 주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내하지 않도록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심리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문의 (053) 550-7117


  • 경북신문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화재 피해·폭염 취약계층 심리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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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대구소식] 대구적십자, 지산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 심리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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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지산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 심리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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