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29일,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회장 김명희)를 신규 결성하고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는 김명희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비산5동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이번 봉사회 결성으로 서구 17개 행정동 가운데 16개 행정동에 적십자 봉사회가 조직되면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행정동을 기반으로 한 봉사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명희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 회장은 "어울림이라는 이름처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다양한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지역사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행정동 봉사회는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중요한 인도주의 조직"이라며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재난구호,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는 현재 172개 봉사회, 7천여 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