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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김종현 경구중 교사, 2년째 '전국 RCY 공모전' 수상 상금 기부

배포일 :
2026.07.22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경구중학교 김종현 RCY지도교사가 전국 RCY 공모전에서 받은 수상 상금을 2년 연속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교사는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한 제24회 전국 RCY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온라인 공모전 ‘RCY 활동 PPT 부문에서 봉사활동과 안전교육 등 학생들과 함께 실천한 인도주의 활동 사례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충청남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 상금을 적십자에 기부했다.


2019년부터 RCY를 지도해 온 김 교사는 올해 경구중학교 RCY를 창단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앞서 경북공업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과 함께 호국봉사활동,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선물꾸러미 제작 및 전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RCY단원 희망천사학교 캠페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쳤다. 7년간 이어온 RCY 활동시간은 총 600시간에 달한다.


김 교사는 2023년 한·RCY 국제교류 지도교사 대표로 일본 야마가타를 방문해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을 이끌었다. 이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RCY 전국캠프와 응급처치경연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인도주의 실천과 안전 역량 강화를 지도했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RCY 지도교사협의회 총무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레드캠페이너로 활동하며 RCY 활성화와 헌혈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올해도 RCY 합동입단선서식과 춘계체험활동, 사제동행 제빵봉사 등 다양한 RCY 활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해 온 RCY 활동이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이번 상금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실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이웃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적십자사 고홍원 사무처장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주신 김종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학교 현장에서 RCY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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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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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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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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