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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배포일 :
2026.07.19

대구적십자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14, 적십자 봉사원 역량강화 교육 희망을 심고, 마음을 잇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연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의 정서지원 역량을 높이고, 원예활동을 매개로 결연세대와의 관계 형성 및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노인우울증 예방 및 정서지원 정서지원을 위한 원예활동 체험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봉사원들은 노년기 우울증의 주요 증상과 예방 방법을 배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서지원 기법을 익혔다. 이어 식물을 활용한 원예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결연세대와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방법도 학습했다.


특히 원예활동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감을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향후 결연세대 방문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을 마친 봉사원들에게는 결연세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텃밭 키우기 키트가 전달됐다. 앞으로 봉사원들은 결연세대를 직접 방문해 식물을 함께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지역에는 현재 7천 여 명의 시민이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발굴 및 결연봉사,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봉사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 돌봄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 경북신문

    대구적십자사, 봉사원 정서지원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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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대구적십자사, 봉사원 결연세대 정서교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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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

    대구적십자사, 원예활동 통한 적십자 봉사원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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