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서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을 비롯해 고경수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대표,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 기부금은 대구지역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등 이주민 약 1000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주민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이주민에게 매달 교촌치킨을 제공하고, '이주민과 함께하는 여름 캠프', '지역사회 이주민을 위한 추석 맞이 행사' 등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 교촌에프앤비는 2017년부터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넘어 축제와 연계한 기부를 통해 지역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