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 이하 대구적십자사)는 지난 3일 대구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9,760만 원 규모의 ‘2026년 적십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장학금은 대구지역 96개 고등학교 학생 103명과 12개 대학교 학생 17명 등 총 108개교 120명에게 전달됐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 대구적십자사 장학금은 1974년 ‘사랑의 쌀 한 줌 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만여 명의 청소년에게 27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세대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지역민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돼 50여 년간 이어져 온 적십자 장학금은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의 약속”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 대구적십자사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