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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봉덕동 낙석사고 주민 심리회복 지원

배포일 :
2026.07.02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정찬용)는 지난 30일 봉덕동 낙석사고 인근 경로당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발생한 봉덕동 낙석사고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과 인근 아동에 이어, 이번에는 경로당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이어갔다.


이날 프로그램은 심리교육과 개인상담,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마음, 배움심리교육에서는 재난 스트레스 반응 이해 재난 스트레스 자기돌봄 마음 고통 다루기 신체 감각조절 기법 등을 교육하며 재난 이후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재난심리활동가들이 참여자들과 1:1 개인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재난 이후 겪은 심리적 어려움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활동가들은 상담과 경청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했다.


체험활동으로는 도자기 빚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심리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재난심리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문의 (053) 550-7117)



  • 경상매일신문

    대구적십자사, 봉덕동 낙석사고 심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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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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