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시민 30여 명과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폭염예방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시민 30여 명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폭염예방키트 500개를 제작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 이날 제작된 폭염예방키트는 쿨패치, 쿨스카프, 분말형 이온음료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재난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날 제작된 폭염예방키트는 오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서 배부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폭염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