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은병원(최은석 대표원장 외 4명)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원 클럽에 가입하며 대구 24호 회원이 되었다. 특히 지역 병원으로는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해 의미를 더했다.
▢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법인·단체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참조은병원은 이번 가입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게 되었다.
▢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위치한 참조은병원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바른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적십자 무료급식 지원과 든든 도시락 후원, 특별성금 기탁 등 다양한 적십자 사업에 함께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3천여만 원에 달하며, 이 같은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은 이번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으로 이어졌다.
▢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봉사, 이웃사랑 성금 기탁,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 이날 가입식에서는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명패 전달과 함께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최은석 참조은병원 대표 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돌보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에서 의료서비스와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참조은병원이 지역 병원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며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입은 지역사회 상생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적십자는 후원자의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