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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구적십자사, 재난취약계층에 2800만원 상당 여름이불세트 지원

배포일 :
2026.06.16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16,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재난취약계층 960가구를 대상으로 28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노년층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의 수면장애와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대구적십자사는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한파,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며 재난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적십자 봉사원들의 정기적인 방문과 돌봄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적십자사는 7~8월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연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및 문의는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3-550-7117)로 하면 된다.



  • 경북신문

    대구적십자사, 재난취약계층에 여름이불 960세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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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대구적십자사, 취약층 여름이불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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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문

    대구적십자사, 재난취약층에 여름이불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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