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16일,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재난취약계층 960가구를 대상으로 28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 이번 사업은 올여름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노년층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의 수면장애와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적십자 봉사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 대구적십자사는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한파,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며 재난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적십자 봉사원들의 정기적인 방문과 돌봄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적십자사는 7~8월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연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및 문의는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3-550-711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