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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구적십자사, 정전·단수 피해 주민 대상 재난심리지원 활동 실시

배포일 :
2026.05.31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대구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최근 대구 동구 일대 정전·단수로 불편을 겪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와 함께 재난심리회복지원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갑작스러운 정전과 단수로 인해 생활 불편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재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재난심리활동가가 파견돼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홍보 활동과 심리적 응급처치(PFA)를 진행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정전과 단수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답답함 등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지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심리 반응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심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절차와 이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했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찬용 센터장은 예기치 못한 정전·단수 상황은 주민들에게 생활 불편뿐 아니라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앞으로도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문의 (053) 550-7117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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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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