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정찬용)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구 남구 봉덕동 낙석사고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PFA(Psychological First Aid, 심리적 응급처치) 및 재난심리회복지원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낙석사고로 심리적 충격과 불안을 경험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센터는 사고 현장 인근 주민과 상가 관계자 등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과 불안감을 경청하고,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불면·불안·긴장감 등 다양한 심리 반응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 서비스와 전문기관 연계 절차를 안내하며 필요 시 지속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아울러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심리 상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안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재난심리 지원 체계를 적극 홍보했다.
▢ 정찬용 센터장은 “재난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주민들은 사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피해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고위험군 전문기관 연계 등 다양한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안내 (053) 550-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