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11일, 서부봉사관에서 RCY 제정 제63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사제동행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활동에는 경구중학교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세지빵과 컵케이크, 쿠키 등 860개의 빵을 만들고 포장하는 활동을 펼쳤다.
▢ 이날 제작된 빵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중부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전달됐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빵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며, 감사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 김민숙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부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빵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RCY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스승의 날은 1958년 강경여자고등학교 RCY 단원들이 병중의 선생님을 찾아 위문한 활동에서 시작된 ‘은사의 날’에서 유래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대구적십자사는 오는 1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대구지역 RCY 단원과 지도교사 200여 명이 참여하는 사제동행 제빵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