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23일, 달서구 상인동 소재의 무궁화약국(약사 권효인)이 지역 취약계층 및 봉사원 지원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1,167개(2천3백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인지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치매 예방 관리가 필요한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930세대에 전달됐다. 또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봉사원에게도 전달됐다.
▢ 무궁화약국은 대한적십자사의 ‘희망나눔약국’에 가입해 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을 실천하고 있으며, 약국 내 어르신을 위한 쉼터를 마련하는 등 일상 속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무궁화약국 권효인 약사는 “홀로 지내거나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 기탁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약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과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에 앞장서 준 무궁화약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지역 약국, 적십자가 함께 협력해 소외이웃을 위한 건강 지원과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