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9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네트워크 세대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자체 등으로부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1인가구를 추천받아 매월 밀키트 나눔을 통한 건강관리와 적십자봉사원을 통한 정서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희망풍차 네트워크 세대는 51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에는 밀키트와 함께 여름이불, 미니텃밭 가꾸기 키트가 추가 지원되었다. 더불어 대구시민들이 손수 적은 응원 편지도 함께 전달되어,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였다.
▢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가족 돌봄 및 사회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독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