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 지사강당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24일, 지사강당에서 시민참여형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 환경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에코백으로 재탄생해 환경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대구시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에코백을 제작했다. 제작된 에코백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생계물품 지원 시, 일회용 봉투를 대신해 활용될 계획이다.
▢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 기후 현상을 접하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폐현수막을 에코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할 때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이 쓰인다니 더욱 보람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