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가 대구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이재민, 일시 대피자, 재난경험자의 가족, 목격자, 재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심리상담이 가능하다.
▢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수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재난 경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위탁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경험자의 심리 회복과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있다. (문의 053-550-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