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 영신초등학교
▢ 영신초등학교(교장 서순덕)는 8일,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 성금은 영신초 학생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며 교복을 판매한 수익금 등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대구 관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 청소년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서순덕 교장은 “학생들이 장터를 통해 경제활동의 흐름을 이해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몸소 경험하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아나바다 장터를 준비한 전교 회장 제갈승헌 학생은 “교복 판매를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되었다. 또한 판매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게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