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 대구 중앙컨벤션센터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시협의회(회장 한명아)는 지난 22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적십자봉사원 및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총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 봉사원에 대한 표창 수여, 2024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전달,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당해연도 예산안 심의로 진행되었다.
▢ 한명아 회장은 “지난해 대구 구석구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봉사를 펼쳐준 우리 봉사원에게 감사하다”며 “2024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1905년 고종 황제의 칙령으로 시작된 대한적십자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고통을 덜어주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온 적십자봉사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나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재난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해 준 봉사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한편, 봉사회 대구시협의회는 5,000여 명의 대구시민이 적십자봉사원으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 및 결연 봉사,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대구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