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17일,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마음 구호(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및 자연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후,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6명이 참가해 글라스 아트 공예 등 다양한 DIY활동을 통해 편안한 마음 상태를 추구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힘든 상황도 희망으로 헤쳐나가는 힘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78명의 재난심리활동가를 위촉해 재난심리 회복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