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 대구시 동구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설 명절을 맞아 7일,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고령 이산가족(99세)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고령이며, 상봉 경험이 없는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이산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날 대구적십자사 관계자, 추현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 등 6명이 방문해 이산가족이 된 사연을 나누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렸다.
▢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민족 대명절인 설, 추석을 맞아 지역 내 고령 이산가족을 위로 방문하고 있다”며 “남북 간 관계가 개선되어, 인도적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명절맞이 이산가족 위로 방문, 이산가족 생애보 제작 등 이산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