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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민복기 원장, 적십자 장학사업에 4500만원 기부

배포일 :
2023.04.06

3.31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민복기 대표원장(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적십자 장학사업을 위해 4,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민 원장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적십자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락 봉사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여 2022년에 적십자회원유공장인 명예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 민 원장은 25년간 꾸준히 봉사해 왔다. 민 원장은 피부병으로 고생하던 장병들을 위해 ‘보급 속옷과 피부병의 연관관계’를 밝혀냈으며, 건강한 병영 생활을 위한 봉소염 치료, 옴, 감염성 질환예방, 군전투화 물집발생 예방법, 혹한기, 혹서기 훈련 관련 여러 논문과 지침서를 발표했다. 저소득층 자녀의 흉터 재건, 사랑의 문신 지우개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전신 탈모증, 혈관종, 소아 선천성 모반 등 은둔 환자 지원 치료 활동에 앞장섰다. 중증 건선, 아토피 피부염, 피부암, 탈모 등이 많은 카자흐스탄, 키르기기스탄, 러시아와 피부 감염병, 만성습진이 주로 발생하는 베트남·중국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도 펼쳤다. 특히 대구시의사회 메르스대책간사 및 코로나19 대책본부장을 맡아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위한 병상 및 인력 확보 △드라이브스루 선별 검사소 설치 △확진환자 중증도 분류 및 진료·이송 기준 설정 등의 활동으로 코로나19 초기 방역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또 2006년부터 현재까지 40t에 가까운 쌀을 대구 중구청에 기부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민 원장은 지난 22일 제3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받았다. 보령(옛 보령제약)은 1985년 의료봉사에 나선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활동을 지원하고자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해서 대한의사협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민 원장은 25년간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민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3년 동안 함께 고생했던 대책본부 관계자와 예방의학과 교수,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던 의료진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존중되고 많은 사람이 함께 다양한 봉사 대열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봉사 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할 때 봉사 범위가 더 넓어진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봉사에 동참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민 원장은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으로 해외의료봉사와 개발도상국 의료시스템, 의료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초기 대처 때처럼 세계 수많은 의료진과 의료 지식을 공유·공조하면서 더 많은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 "코로나19처럼 모든 국가가 힘을 합쳐야 하는 감염병이 또다시 창궐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전 세계 공조 방어 의료시스템을 만들어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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