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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구적십자사,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 지원

배포일 :
2022.08.08

대구적십자사,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 지원

-쌀, 감자, 홍차, 마카로니, 해바라기유, 샴푸 등 생필품 전달-

8.5(금) / 대구 달성군 일대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5일(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대구에 정착한 고려인 4가구에 7백5십여만 원 상당의 생계비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피란 국내 입국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생계비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 생필품의 경우, 대한고려인협회와 협의를 통해 고려인 가구의 식생활에 알맞은 물품(쌀, 감자, 홍차, 해바라기유, 마카로니, 밀가루 등)을 구매하여 적십자사 직원 및 봉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나라가 힘이 없어 두 번이나 강제 이주 당한 고려인들의 삶을 우리가 앞장서 환대하고 포용하는 것이 적십자 정신이며, 인도주의다”며 “앞으로도 대구적십자사는 고통을 받는 인류의 아픔을 함께 보듬어 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진1,2> : 적십자봉사회 달성군지구협의회 박연근 회장, 정인순 총무, 김상수 대구적십자사 사회협력팀장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대구에 정착한 고려인 가구를 방문하여 지원물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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