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중 학생 19명,
창제활동으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실시
7.15(금) / 적십자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7월 15일 영남중학교(교장 박희점) 학생 19명이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서부봉사관에서 창제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 창의적 체험활동과 봉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랑의 빵나눔’활동에 영남중학교 교사 1명과 학생 19명, 적십자 봉사원 8명이 함께 했으며, 이날 정성스럽게 만든 소세지빵 300개와 영양 가득 사과잼쿠키 300개는 대구 달서구지역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전달됐다.
▢ 활동에 참여한 영남중학교 학생은“교과서 수업이 아닌 특별활동을 해서 좋고, 어려운 이웃에 나눔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생각보다 빵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수고로움이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빵을 먹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영남중 교사는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 빵 만들기라는 새로운 활동도 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려운 어르신들도 돕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2020년 대구 서구 내당동으로 이전한 대구 서부적십자 봉사관은 지역 중심의 다양한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빵나눔, 맛나눔, 국수나눔)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문의전화 ☎(053)550-7114). 끝
※사진1:대구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영남중학교 창제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랑의 빵나눔 활동 후 완성된 빵을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