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RCY회원, 유기동물보호센터 봉사활동 실시
- 포용적 인도주의! 동물복지를 위한 펫머니즘 봉사활동 -
6.26/팔공산 한나네 유기동물보호소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지난 26일 경일대학교 RCY회원들이 팔공산 한나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 ‘펫머니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반려동물(PET)과 인도주의(Humanism)의 합성어인 ‘펫머니즘’은 인도주의의 개념을 인간에서 동물까지 확대 적용한 포용적 인도주의에 바탕을 둔 봉사활동으로 유기동물 돌봄 및 복지 증진을 위해 경북적십자사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며 대구적십자사도 함께 공동 참여하게 되었다.
▢ 비가 오는 날씨 속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일대학교 RCY회원들은 한나네 유기견보호소에서 견사 청소, 사료 보충, 산책 등을 통해 정성껏 유기견을 보살폈으며, 보호소에 기부된 사료 400kg 및 생수 등을 운반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일대학교 RCY 김범수 회장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이는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기에 책임감이 필요하다. 가벼운 생각으로 동물을 입양하려는 사람들은 꼭 보호소 등에서 유기동물이 처한 상황을 경험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사진1):경일대학교 RCY회원들이 팔공산 한나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