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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봉사명문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고순교 봉사원 가문

배포일 :
2020.05.11

봉사명문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고순교 봉사원 가문

3대 합계 42년, 38,582시간 봉사

“봉사는 생활의 일부”

대한적십자사 본사 / 5. 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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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세계적십자의 날(5.8)을 맞이하여 고순교(1대), 정상미(2대), 김승원(3대), 김현진(3대) 봉사원 가문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봉사명문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고순교 봉사원은 지난 25년간 35,101시간의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태안 기름 유출사고(2008년), 대구 노곡동 수해지역 복구 지원활동(2010년), 서문시장 화재 급식지원활동(2016년)을 비롯한 구호활동과 재외동포(고려인) 한복보내기 활동(2011년),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한국문화 체험교실 활동(2011년), 저소득 어르신 합동생신잔치(2011년∼2019년), 희망풍차 결연활동 및 도시락 조리 및 배달 봉사(2010년~현재), 장애우나들이 및 장애인 봉사활동 등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유공 대통령표창(2018), 적십자장기봉사원표창(20년)(2015), 적십자시간표창(27,000시간)(2018), 적십자봉사장금장(2018)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고순교 봉사원은 봉사회대구지사협의부회장(2011.2∼2015.1), 중동한사랑 봉사회 회장(1999.1∼2009.12)을 역임하고, 현재 중동한사랑 봉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림프종양 수술 후에도 봉사현장에 복귀하여 “베풀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만족감을 얻고 건강했다.”며 봉사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2대 정상미 봉사원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2006년 12월부터 어머니와 함께 봉사원으로 3,205시간의 봉사활동을 하였다. 중동한사랑 봉사회 회장 및 감사를 역임하고 결연어버이 반찬지원, 목욕봉사, 결연세대 물품 전달, 방과 후 학습활동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현장에서 다양한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3대 김승원, 김현진 학생은 어려서부터 할머니, 어머니의 봉사활동을 보면서 같이 참여하여 각각 175시간, 101시간 활동하였으며,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전달, 마라톤대회 중식봉사, 환경보호캠페인 등 각종 활동에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적십자 봉사명문가(名門家)는 부모, 본인, 자녀 등 최소 3대 이상이 적십자 봉사원으로 등록하여 모범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문으로 2012년부터 전국 15개 지사의 추천을 받아 매년 전국에서 1개 가문을 봉사 명문가로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대구적십자에서 총 5회 수상한바 있다.

<사진1>(왼쪽부터) 정상미 봉사원, 박재연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박경서 적십자회장, 고순교 봉사원, 김현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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